Відео

2017년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알트코인으로 큰 수익을 냈지만, 결국 훨씬 더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후 알트코인의 마약 같은 유혹을 이겨내고 오로지 비트코인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손실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이익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수많은 신규 알트코인이 등장하면서 서로를 잡아먹는 ‘생존 경쟁’에 들어섰고, 많은 알트코인은 이미 죽음의 사이클에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충고는 단 하나입니다. 절대, 절대, 어떤 상황에서도 알트코인에 투자하지 마세요. 비트코인만 고집하세요.

20년 21년때는 악재속에서도 모든 잡코인들이 10배씩 올랐었는데 ㅋㅋㅋ 24 25년 대호재속에서도 알트는 반토막나는구나ㅎㅎㅎㅎ

기관은 공포를 줄수있을만큼 하락시키고 싶은데 생각보다 하락하지 않아서 시장자체를 지루하게 이끌어가기로 한거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루함 또한 개미들이 참지못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분 뷰가 진짜 객관적임

아직도 시즌종료라는 모지리들이 그렇게 많아요? 으~~ 모지리들!! 가마~~~안 놔둬요! 또 뻘겋게 미치는장 오면 너도나도 "이게 아닌가벼" 하면서 좀비떼처럼 들러 붙을테니.....

저 살아있어요. 개미들 많이 살아있음

지난 상승장에는 사이클이라는 개념이 없었음. 반감기 지났으니 상승장이 온다는 말도 그저 2017 상승장 끼워맞추기일 뿐이라며 다수가 믿지 않았고 그나마 믿고 홀딩하던 사람들도 코로나 빔때 다 갈려나갔음. 개미들 다 갈려나고 나서 시작된 역대급 대떡상 ㅋㅋ 근데 이번 시즌은 너도나도 반감기사이클 외치고 다니고, 마치 미래를 보고온것 마냥 2025는 상승장이라고 외치고 다니면서 전재산 풀 매수를 하니.. 이렇게 위아래로 털어대는것도 이해가 됨. 지난 사이클에는 사이클을 부정하던 대중들이 이번에는 사이클을 신봉하며 상승장이 온다며 외치니.. 굉장히 깨림칙 하긴 함. 지금 분위기가 언제랑 비슷하냐면 2018년 6k 우주방어 하던 때 비트코인 하드포크 하면서 대떡락 시작하기 전이랑 좀 비슷하단 느낌이 듬. 모두가 상방을 바라보고 시장 참여는 해 둔 상태인데 가격은 오르지 않는.. 더 비싼 값에 사 줄 바보가 있길 바라지만 본인이 그들이었단걸 아무도 몰랐던 때 ㅋㅋ

그냥 월급으로 돈벌자 ㅠㅜ

개미적 시각으로만 보면 투자할때 뜯겨나갑니다 반드시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해야 좋은 방법이 나오고 결코 개미가 불리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정말 알트를 많이 하나 보네. 난 이더, 솔, 리플만 투자했는데..

언제는 좋았던 적이 있나요? 돌아보면 항상 지옥이었어요 ㅋㅋ